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안산시가 이동노동자들의 쾌적한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해 쉼터 '휠링' 4호점을 단원구 선부동에 개소했다. 이로써 안산 시내 이동노동자 쉼터는 총 4곳으로 확대됐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4호점은 27㎡ 면적의 간이형 부스 형태로, 냉난방 시설과 냉온수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출입인증시스템을 도입해 휴일 없이 24시간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폭염과 한파 등 기후재난 상황에서도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사업은 민선 8기 안산시의 핵심 공약으로, 이번 4호점 개소로 안산시 동서남북에 모두 쉼터가 마련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4호점 조성으로 이동노동자분들에게 편안한 휴게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열악한 노동환경에 놓인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해시가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폭염 대비 생수 나눔 캠페인’을 시작했다. 배달라이더, 택배기사, 대리운전기사, 방문학습지 교사 등 폭염에 취약한 노동자들이 주요 대상이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3곳의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함께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생수와 더불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해 노동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5대 기본수칙에는 ▲물 자주 마시기 ▲주기적 휴식 취하기 ▲보냉장구 착용하기 등이 포함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장시간 야외 근무에 지친 이동노동자들에게 이번 캠페인이 작은 쉼과 건강 회복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김해시는 거점형 쉼터 1곳과 간이형 쉼터 2곳을 운영 중이며, 올 하반기 동부권역에 간이형 쉼터 1곳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쉼터 운영 외에도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이동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해 양산시가 ‘양산 이동노동자 거점 쉼터’를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 개소했다. 양산역6길 청림타워 805호에 문을 연 이 쉼터는 택배기사, 배달 라이더 등 이동노동자들에게 꼭 필요한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14억 원(국비 6억 5천만 원, 시비 7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쉼터는 91.37㎡ 규모로, 단순히 더위를 피하는 공간을 넘어 노동자들의 복지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내부에는 냉난방 시설, 안마기, 헬멧 건조기, 휴대전화 충전기 등이 마련되었으며, 상담과 교육을 위한 공간도 함께 조성돼 교류와 권익 보호의 장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나동연 시장은 개소식에 참석해 "이번 쉼터가 노동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모두가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쉼터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월요일, 법정 공휴일에도 모바일 출입 인증을 통해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양산시는 이번 쉼터 개소를 계기로 지역 내 이동노동자들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
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산불로 아픔을 겪고 있는 아동 가정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한진은 지난 21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손잡고 강원 지역 산불 피해 아동들을 돕기 위한 'Love Connect'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 기부를 넘어 한진의 물류 역량을 사회적 가치 창출에 활용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한진 임직원들은 피해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응원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고, 아이들을 위한 먹거리 키트를 정성스럽게 포장하는 등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포장된 키트의 상차 작업까지 도맡아 물류 전문기업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한진의 해외배송 서비스 '원클릭 글로벌'의 2분기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는 점이다. 이는 사업과 연계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Love Connect'는 한진이 2021년부터 이어온 대표적인 CSV(Creating Shared Value) 캠페인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며 활동의 폭을 꾸준히 넓혀왔다. 앞서 지난 5월에는 보건복지부 및 아동권리보장원
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한진이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트렌드페어’에 참가해 K-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는 통합 물류 솔루션 ‘SWOOPPING’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한진은 이번 행사를 통해 패션 물류 전문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한진은 ‘해외 물류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물류 전문가들이 현장에 상주해 참가 브랜드들을 대상으로 1대1 컨설팅을 제공했다. 컨설팅은 해외 수출 초기 단계의 물류 프로세스 설정부터 주요 국가별 관세 및 무역 조건까지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가 주관하는 ‘트렌드페어’는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대표적인 행사다. 올해는 국내 81개 브랜드와 9개 파트너사가 참여해 해외 바이어 유치 및 비즈니스 상담을 활발히 진행했다. 한진이 올해 1월 출시한 ‘SWOOPPING’은 해외 B2C 판매부터 해외 팝업 행사용 대형 화물까지 K-패션 브랜드의 다양한 물류 수요를 충족시키는 통합 서비스다. 기존에 여러 회사와 부서를 따로 접촉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결해 패션업계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일하는 배달·택배 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해 ‘생수 나눔 캠페인’과 ‘무더위쉼터’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이동노동자들이 무더위로 인한 탈진이나 열사병에 걸리지 않도록 시원한 생수와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지난 6월부터는 서울시, 수도권기상청 등과 협력해 제주 삼다수로부터 생수 2,200여 병을 후원받아 지역 내 배달업체와 카페를 통해 전달했다. 또한, 용산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 아이스박스를 비치해 누구나 쉽게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게 했다. 지난달부터는 센터 교육장을 무더위쉼터로 새롭게 개방하고, 땀을 식힐 수 있는 쿨링시트를 설치해 쾌적한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이 쉼터는 9월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폭염 특보 발효 시에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문을 열어 노동자들의 휴식을 돕는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시원한 생수 한 병이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용산
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해 '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를 통해 매출·세무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바쁜 생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에 나선 것이다.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의 자금 관리 편의성 향상을 위해 '우리가게 카드매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카드 매출액, 입금액, 입금 보류 금액 등 매출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서비스 출시 이후 현재까지 1만 명 이상의 소상공인이 이용 중이다. KB국민은행은 연말까지 간편결제(Pay), 온라인마켓, 배달 플랫폼 매출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KB국민은행 소상공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복잡한 세무 절차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주거래 소상공인 고객을 대상으로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부가가치세 신고 지원은 올 4분기 중, 종합소득세 신고 지원은 내년 4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매출지원 프로그램이 소상공
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네이버가 신학기 시즌을 맞아 대규모 쇼핑 프로모션 '강세일'을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1만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대표적인 정기 프로모션인 '강세일'은 쇼핑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열린다. 지난 6월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상품 추천 확대 등에 힘입어 2월 대비 매출이 118%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패션, 가전,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6만여 개 상품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화려한우'의 투뿔 숙성 한우 구이용 세트는 73%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쉬즈미스'와 '듀엘'의 가을 의류는 최대 70% 할인율을 선보인다. 또한, '디스커버리' 키즈 바람막이 재킷은 최대 62% 할인되며, LG전자와 삼성 등 주요 가전 브랜드와 다양한 뷰티 브랜드도 참여한다. 가장 큰 혜택은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6시에 선착순으로 발급되는 쿠폰이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만 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애플리케이션(앱) 전용
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풋귤 농가의 소득을 올리고 판로를 넓히기 위해 택배·물류비 및 농약 안전성 검사비를 지원한다. 총 2억 8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풋귤 출하 활성화 지원사업'은 9월 한 달간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올해 풋귤 출하 지정 농가 중 사전 교육을 이수한 191개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택배비는 건당 2,500원을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500건까지 받을 수 있다. 해상물류비는 도외 가공업체에 납품할 경우 kg당 35원의 물류비를 지원하며, 최대 20톤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농약 안전성 검사비는 건당 18만원을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3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지원 항목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뉜다. 택배비 및 농약 안전성 검사비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9월 22일부터 30일까지 가까운 읍면동 사무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 해상물류비는 9월 22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청 감귤유통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한편, 제주도는 2025년산 풋귤 소비를 늘리기 위해 오는 25일 서울 광화문에서 풋귤청 에이드 시음회 등 다양한 팝업 행사를 열 계획이다.
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NS홈쇼핑이 광복절을 기념해 고객들에게 풍성한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매일적립만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간 이어진다. 먼저, 행사 기간 중 매일 1명을 추첨해 광복의 의미를 담은 8만1500원 상당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앱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혜택이 주어진다.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후 5분 이상 앱에 머물면 즉시 적립금 1000원이 지급된다. 또한, 모바일로 방송 상품을 구매하면 즉시 적립금 2000원을 받을 수 있으며, 당일 온라인 상품을 추가로 구매할 경우 7일 후 1000원을 추가로 적립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하루 최대 3000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단, 적립금은 모두 당일 자정까지 사용해야 한다. 이와 함께, 매일 한 번 다운로드할 수 있는 모바일 5% 할인쿠폰도 제공된다. 이 쿠폰은 하루 최대 1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역시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다. NS홈쇼핑 관계자는 “광복절을 맞아 고객들의 쇼핑에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혜택을 통해 알뜰한 쇼핑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