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안전보건공단이 이동노동자와 시민들을 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배달, 택배 기사 등 이동노동자와 일반 시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전국 4개 체험교육장에 폭염 쉼터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각 체험교육장 1층에 위치한 쉼터는 8월 말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단은 쉼터에 약 20석 규모의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방문객에게 시원한 얼음물과 이온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공단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물,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자료를 배포하며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관계자는 “폭염 시에는 물을 자주 마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단 체험교육장 쉼터가 무더위에 지친 모든 분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원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군포시 비정규직 지원센터가 8월 5일, 군포복합물류센터에서 택배기사를 포함한 이동노동자를 위한 ‘생수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현장 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노동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포시 비정규직지원센터와 기업정책과, 군포시 노동안전 지킴이, 한국노총 전국연대노동조합 택배산업부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군포복합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택배기사들에게 얼음 생수와 넥쿨러 같은 폭염 대응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개정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따른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홍보 리플릿도 배포됐다. 특히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을 위해 중국어, 베트남어, 네팔어, 미얀마어 등 4개 국어로 제작된 리플릿도 함께 제공되어 눈길을 끌었다. 연선희 군포시 기업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폭염에도 묵묵히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존중과 감사를 전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공정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국내 수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지난 1일, 구로 중진공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서 수출 초보기업, 물류기업, 청년창업기업 및 글로벌최고경영자협회 관계자 등 13개 사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 애로 청취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찾아가는 중진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참석 기업들은 최근 미국 상호 관세 확정 및 시행으로 인한 경영 애로를 토로하며, 물류비 절감을 위한 정책 지원 확대, 기술 서비스 수출 지원, 해외 인증 지원, 창업기업의 수출 자금 지원 강화 등 구체적인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은 이미 지난 4월부터 중소기업의 미국 관세 대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바로(barrier zero)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통상 리스크 대응을 위한 긴급 자금 및 긴급 경영안정 자금을 패스트트랙으로 신속하게 지원하며 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돕고 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정부의 노력으로 최선의 협
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강원 홍천군이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오는 8월 18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으며, 농가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유통 환경 변화에 발맞춰 농산물의 택배 판매를 활성화하고, 고물가 시대에 농가 유통비용 부담을 줄여 실질적인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수년째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올해도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지난해에는 총 1,677개 농가에 약 2억 3,000만 원(택배 11만 7,800건)의 택배비를 지원하며 지역 농가에 큰 힘이 되었다. 지원 대상은 홍천군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농협·산림조합 제외)이다. 홍천군 내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축·수산물 제외) 및 단순 가공품(고춧가루 등)을 관외 소비자에게 택배를 이용해 판매하는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택배비 지원 기준은 다음과 같다. 택배비 4,000원 이상: 건당 최대 2,000원 지원, 택배비 4,000원 이하: 실제 택배비의 50% 지원한다. 농가당 지원 한도는 최대 50만 원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18일까
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강원도 화천군이 2025 화천토마토축제 기간 동안 화천의 신선한 토마토를 온라인으로 전국에 선보인다. 특히, 이번 온라인 판매는 공영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행되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은 물론, 택배비 전액을 화천군이 지원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대폭 줄일 예정이다. 공영쇼핑 라이브, 화천산 토마토를 집으로! 화천군은 오는 8월 2일 화천토마토축제 이틀째를 맞아 공영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두 차례에 걸쳐 화천산 토마토를 판매한다. 첫 번째 방송은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두 번째 방송은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판매될 토마토는 '검은 보석'으로 불리는 화악산 흑토마토(2kg, 1만 5,900원)와 단단한 육질과 높은 당도로 인기가 높은 찰토마토(5kg, 2만 5,900원)이다. 각각 흑토마토 300상자, 찰토마토 700상자가 준비되어 있으며, 이 모든 물량은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제공된다. 택배비 전액 지원으로 소비자 부담 '제로' 이번 온라인 판매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택배비 전액을 화천군이 지원한다는 점이다.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는 소비자를 위한 이벤트 쿠폰도 함께 제공되어, 더욱 부담 없이 화천산 토마토를 맛
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속초시가 뜨거운 여름철, 땀 흘려 일하는 배달·택배 노동자들을 위해 시원한 폭염 쉼터를 열었다. 오는 9월까지 운영되는 이 쉼터는 이동노동자들의 건강을 지키고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관 협력으로 마련된 시원한 휴식 공간 이번 쉼터는 속초시 근로자종합복지관 3층에 마련되었으며, 영동노동교육법률상담소와의 협력을 통해 조성되었다. 쉼터에서는 이동노동자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시원한 생수와 쿨스카프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하이트진로가 생수 50박스와 냉장고를 지원하며 이번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이는 지자체와 민간 기업, 그리고 노동 관련 기관이 힘을 모아 이동노동자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폭염 취약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배려 이번 쉼터는 고정된 근무 공간 없이 이동하며 일하는 택배노동자, 배달 라이더, 학습지 교사, 보험설계사 등 다양한 직종의 이동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이들의 권익 보호와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일상을 지탱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잠시나마 시원하게 쉬어갈 수 있는 소중한
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경남 하동군의 농가 택배비 지원사업이 올해도 어김없이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유통비 절감에 톡톡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유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하동군에 따르면 올해 13개 읍면에서 무려 1,657 농가가 사업을 신청했으며, 총 24만 1,219건, 6억여 원 규모의 지원 신청이 접수되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 것으로, 현장에서 농가들이 느끼는 체감도가 얼마나 높은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군은 당초 2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나, 모든 신청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심사를 거쳐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택배 1건당 2,500원 지원… 지역 내 발송까지 확대! 하동군의 택배비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직접 택배를 발송하는 소규모 농가가 늘어난 점에 착안, 2022년부터 시행되었다. 농가들은 택배 1건당 2,500원을 정액 지원받으며, 연간 농가당 최대 200건, 50만 원 한도 내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 내 발송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면서 수혜 범위가
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강원 고성군이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택배 판매를 활성화하고 농가의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군은 이번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을 통해 유통 단계를 대폭 축소하고 친환경 농산물의 가격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친환경 농가라면 주목! 택배비 지원으로 유통 혁신 이번 지원사업의 대상은 고성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농업인 및 농업법인) 중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생산한 친환경 인증 농산물이다. 다만,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거나, 다른 사업에서 택배비를 지원받는 경우, 그리고 축산물·수산물 및 가공품은 아쉽게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은 택배 1건당 5,000원으로, 농가는 지원금의 30%를 자부담하게 된다. 특히, 농가당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물류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간편한 신청 절차, 지금 바로 참여하세요!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환경농업팀으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노무제공자에 대한 고용·산재보험료 신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소신고액에 대한 사업주의 정확한 납부가 당부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고용산재 토탈서비스'를 통해 과소신고액 조회 및 납부 방법을 안내하며, 소액의 과대신고분에 대한 환급 가능성도 함께 공지했다. 노무제공자 과소신고액, 이렇게 조회하고 납부 근로복지공단은 사업주가 노무제공자의 보험료를 과소신고했을 경우, 다음과 같은 절차로 조회 및 납부할 것을 권고했다. 1. 홈페이지 접속: 고용산재 토탈서비스 홈페이지(total.kcomwel.or.kr)1에 접속해 로그인한다. 2. 조회 메뉴 이동: 로그인 후 ‘정보조회’ → ‘보험료 정보조회’ → ‘노무제공자 월보수액 과소신고자 조회’ 순으로 이동한다. 3. 금액 확인 및 산출: 조회된 데이터가 없을 경우 납부할 금액은 없다. 데이터가 있을 경우, 조회된 금액에 0.0176을 곱하면 실제 납부해야 할 금액이 산출된다. 금액 확인 후 보험료를 산출하고 납부 절차를 진행한다. 납부 편의 및 유의사항 과소신고액이 소액일 경우 즉시 신고 후 납부할 수 있다. 금액이 크거나 부담될 경우, 기간 설정을 6개월 또는 1년 단위로 조정하여
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사업주들이 고용·산재보험료를 과다 납부한 ‘과납금’을 더욱 쉽게 찾아갈 수 있게 됐다. 근로복지공단은 기존 토탈서비스 외에 정부24 및 주요 민간 앱을 통한 환급 신청 서비스를 확대하며 사업주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매년 약 2,000억 원 규모의 고용·산재보험료 과납금이 발생하고 있으나, 사업주가 이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신청 방법을 몰라 환급받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 과납금은 소멸시효(3년)가 있어 기한 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국고로 귀속된다. ▶ 과납금, 왜 발생하나? 과납금은 주로 근로자 입·퇴사, 보수 변동, 자격 변동, 혹은 단순 착오 납부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특히 보험료가 전년도 보수를 기준으로 우선 부과된 후 실제 보수총액으로 정산되는 과정에서 과납 또는 미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 환급 신청, 이렇게 달라진다 공단은 사업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환급 신청 채널을 다각화했다. 1.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total.kcomwel.or.kr): 기존과 같이 공단 토탈서비스에 접속해 ‘보험료 과납내역 조회(20204)’ 메뉴에서 과납금 유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