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한진이 여름철 기후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전국 사업장의 안전관리 프로세스를 재점검했다. 노삼석 대표이사는 직접 현장을 찾아 작업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등 안전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진은 최근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여름철 기후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에 주목하고, 안전한 물류 환경 구축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노삼석 대표는 이 일환으로 영남지점과 전남지점을 방문해 대형 크레인 및 하역 장비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동서울허브터미널에서는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강화했다. 한진은 온열질환 대비 훈련, 작업 중 위험 요소를 신고하는 '안전신고제(SRS)', 그리고 냉방용품 지원 등을 통해 여름철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나갈 방침이다. ㈜한진 관계자는 "노삼석 대표이사의 현장 중심 경영 철학에 따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 강화와 종사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한진택배대리점협회에서 진행하는 '칭찬하고 싶은 기사님' 릴레이 인터뷰의 여덟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된 강원지부 단구집배점의 김인건 기사님을 만났다. 염문희 실장은 28년간 한결같이 원주 중앙시장을 책임져 온 김 기사를 주저 없이 추천하며 "가장 힘든 중앙시장 구역에서 무거운 짐도 많고 장날이면 주차도 어려운 곳을 묵묵히 지켜온 분"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원주 중앙시장과 함께해 온 김인건 기사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았다. "친구가 권해서 시작한 일이 벌써 28년이 되었네요" 김인건 기사는 97년에서 98년 사이, 친구의 권유로 택배 일을 시작했다. "친구가 '한 번 해보자, 재밌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소개해줬던 친구는 1년 만에 그만두고 저는 지금까지 한진에 남아있네요"라며 웃었다. 벌써 28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다는 김인건 기사에게 원주 중앙시장은 단순한 배송 구역을 넘어 삶의 일부가 되었다. 원주 중앙시장, 지하시장, 미로시장, 도래미시장 등 시장 안의 다양한 상점들이 그의 구역이다. 시장 상인들은 대부분 50대에서 70대 이상이다. 28년 동안 같은 구역을 다니다 보니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
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고용노동부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와 손잡고 한진택배 등 주요 택배사 5곳을 대상으로 합동 불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6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폭염 속에서 일하는 택배 종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를 막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점검 대상에는 한진택배를 포함해 CJ대한통운,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 등 주요 택배사들이 포함됐다. ▶ 부처별 주요 점검 내용 고용노동부: 폭염으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또한, 택배 기사들의 작업 공간인 서브허브 및 배송캠프 상·하차장에 국소냉방장치 설치와 쉼터(Cool Zone) 확대를 독려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택배 종사자의 과로를 방지하기 위해 2021년 체결된 사회적 합의 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휴식시간 제공 및 휴게시설 운영, 차량 주행로 확보 등 안전 확보 조치 준수 여부도 점검 대상이다. 공정거래위원회: 본사와 대리점 간의 불공정 하도급 거래 행위를 중점적으로 조사한다. 과도한 목표 설정 후 계약을 해지하거나, 산업재해 관련 비용을 전가하는 등의 부당한 행위가 있
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군포시 비정규직 지원센터가 8월 5일, 군포복합물류센터에서 택배기사를 포함한 이동노동자를 위한 ‘생수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현장 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노동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포시 비정규직지원센터와 기업정책과, 군포시 노동안전 지킴이, 한국노총 전국연대노동조합 택배산업부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군포복합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택배기사들에게 얼음 생수와 넥쿨러 같은 폭염 대응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개정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따른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홍보 리플릿도 배포됐다. 특히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을 위해 중국어, 베트남어, 네팔어, 미얀마어 등 4개 국어로 제작된 리플릿도 함께 제공되어 눈길을 끌었다. 연선희 군포시 기업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폭염에도 묵묵히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존중과 감사를 전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공정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4일 이커머스 업계에 따르면, 미트박스는 민생소비쿠폰 지급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으며, SSG닷컴과 11번가, 알리익스프레스는 각각 여름철과 휴가철을 겨냥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펼치고 있다. ▶ 11번가, 아모레퍼시픽과 '하루 한 번, 예쁨을 PICK' 프로모션 진행 11번가는 오는 10일까지 아모레퍼시픽의 인기 뷰티 브랜드 10곳과 함께 '하루 한 번, 예쁨을 PIC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강력한 할인 혜택과 다채로운 이벤트로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릴레이 할인 행사: 행사 기간 동안 매일 한 브랜드씩 릴레이로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 체험딜 및 타임딜: 매일 오전 11시에는 헤라, 설화수, 프리메라 등 인기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상품을 3,000원 균일가에 구매할 수 있는 '체험딜'이 열린다. 또한, 추가 증정품이 포함된 특별 구성 상품을 '타임딜'로 선보여 혜택을 강화했다. * 다양한 할인쿠폰: 아모레퍼시픽 전 브랜드를 대상으로 10% 즉시 할인을 적용하고, 최대 15% 중복 할인쿠폰과 장바구니 할인쿠폰 등 총 5종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휴카드(신한, KB국민, NH농협) 결제 시 최대 10
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국내 수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지난 1일, 구로 중진공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서 수출 초보기업, 물류기업, 청년창업기업 및 글로벌최고경영자협회 관계자 등 13개 사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 애로 청취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찾아가는 중진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참석 기업들은 최근 미국 상호 관세 확정 및 시행으로 인한 경영 애로를 토로하며, 물류비 절감을 위한 정책 지원 확대, 기술 서비스 수출 지원, 해외 인증 지원, 창업기업의 수출 자금 지원 강화 등 구체적인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은 이미 지난 4월부터 중소기업의 미국 관세 대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바로(barrier zero)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통상 리스크 대응을 위한 긴급 자금 및 긴급 경영안정 자금을 패스트트랙으로 신속하게 지원하며 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돕고 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정부의 노력으로 최선의 협
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고객의 작은 요청에도 기꺼이 되돌아가는 따뜻한 발걸음이 한진택배 '칭찬하고 싶은 기사님' 릴레이 인터뷰를 빛내고 있다. 그 일곱 번째 주인공인 경남지부 부산지점 부산기장집배점의 이성호 기사는 최근 한 고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특별한 칭찬을 받았다. 배송 완료 후 뒤늦게 현관문이 열려있는 것을 확인한 고객이 이미 다른 코스로 이동한 이 기사에게 문을 닫아줄 수 있냐고 간절히 부탁했고, 이 기사는 고객의 절박한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 잠시 배송을 멈추고 되돌아가 현관문을 닫아준 뒤 다시 배송을 시작하며 진정한 고객 감동을 실천했다. 도성국 소장은 이런 이 기사에 대해 "출근 시간 1시간 전에 미리 나와 집배점 자리 청소와 주변 정리를 하며 동료들에게도 배려가 많다"며 그의 성실함과 인성을 높이 평가했다. 4개월 차 신입, "친형 추천으로 택배업에 도전" 이성호 기사는 지난 3월 말 입사해 현재 4개월 차의 신입 기사다. 친형의 추천과 여러 매체를 통해 택배업에 대한 정보를 접한 후 이 일에 도전하게 된 그는, 아직은 낯선 현장이지만 성실함으로 매일을 채워나가고 있다. 이 기사의 주요 배송 구역은 부산 기장시장 상인들과 주변 상가,
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농협물류와 한진택배가 손을 잡고 농가들의 택배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제 농가들은 전화 한 통이면 수확물을 비롯한 농산물을 택배로 방문 수거할 수 있게 되어 물류 부담을 크게 덜게 되었다. 그동안 농가들은 수확한 농산물을 택배로 보내기 위해 직접 집하장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왔다. 특히 바쁜 농번기에는 이러한 이동 시간이 큰 부담으로 작용했으며, 대량의 농산물을 운반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농협물류는 이러한 농가들의 어려움에 주목하여 한진택배와의 협력을 통해 방문 수거 서비스를 도입했다. 농가들은 농협물류 콜센터에 전화 한 통만 걸면 원하는 시간에 맞춰 한진택배 기사가 직접 방문하여 농산물을 수거해 가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는 농산물 배송의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이 본업인 영농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 도입에 대해 한 농가는 "그동안 택배를 보내려면 직접 시내까지 나가야 해서 번거로웠는데, 이제 전화 한 통이면 되니 정말 편리하다"며 "농번기에는 시간이 금인데, 이런 서비스 덕분에 훨씬 수월하게 농사를 지
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한진택배가 다음 달 광복절 연휴 기간인 8월 14일과 15일을 '택배 없는 날'로 지정하고 모든 택배기사들의 휴식을 보장한다. 이는 택배 종사자들의 노동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진에 따르면, 8월 14일과 15일 이틀간은 택배 배송이 중단된다. 이에 따라 8월 13일에 접수된 택배는 광복절 연휴가 끝난 16일 이후부터 배송이 재개될 예정이다. '택배 없는 날'은 2020년 국내 주요 택배사 4곳과 고용노동부가 매년 8월 14일을 공동으로 지정하며 시작되었다. 당시 발표된 공동선언문은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택배업체와 택배 종사자 간의 자율적인 합의를 통해 매년 꾸준히 이행되어 왔다. 한진의 이번 결정은 이러한 합의를 존중하고 택배기사들의 휴식권을 보장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강원 홍천군이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오는 8월 18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으며, 농가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유통 환경 변화에 발맞춰 농산물의 택배 판매를 활성화하고, 고물가 시대에 농가 유통비용 부담을 줄여 실질적인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수년째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올해도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지난해에는 총 1,677개 농가에 약 2억 3,000만 원(택배 11만 7,800건)의 택배비를 지원하며 지역 농가에 큰 힘이 되었다. 지원 대상은 홍천군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농협·산림조합 제외)이다. 홍천군 내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축·수산물 제외) 및 단순 가공품(고춧가루 등)을 관외 소비자에게 택배를 이용해 판매하는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택배비 지원 기준은 다음과 같다. 택배비 4,000원 이상: 건당 최대 2,000원 지원, 택배비 4,000원 이하: 실제 택배비의 50% 지원한다. 농가당 지원 한도는 최대 50만 원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18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