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택배대리점협회(회장 오문우, 이하 한대협)는 지난 22일 대전터미널 회의실에서 '2024년 4차 지부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문우 협회장 비롯한 조재경 사무국장, 노정우 조직국장, 호남 하정길 지부장, 강원 장동훈 지부장, 대경 조영진 지부장, 부경 김재용 지부장, 충청 이기성 지부장, 전북 최광진 지부장, 수도권 북부 고대권 지부장, 수도권 서부 최정수 지부장, 경남 최민규 지부장, 인천 김태오 지부장, 이형준 감사, 황태웅 감사, 김성훈 감사 등이 참석해 논의했다. 오문우 협회장은 "택배 시장은 경영 환경이 급변하고, 그 변화의 속도도 빠르다.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고민해야 한다"며 "택배 품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물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진택배대리점협회 수도권남부지부(지부장 이범식)는 지난 9일 한라산가든(효행로437)에서 '수도권남부지부 추계 단합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범식 수도권남부지부 지부장, 김성훈 총무, 용인 이고은 이사, 평택 정승호 이사, 군포 박재섭 이사, 안산 윤광호 이사, 남부회원 34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과 화합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단합대회는 1부 족구경기(군포안산,용인이천,수원화성,평택)를 시작으로 2부 식사 및 회원간의 담화로 이어졌다. 족구대회 경기 결과 1위 평택, 2위 용인이천, 3위 수원화성 4위 군포안산이 차지했다. 2부 식사 자리에서는 남부지부의 택배서비스 현황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급변하는 택배시장의 공동대응책 마련을 위한 전략회의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 및 참가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남부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노조태업,파업 이슈 ▲타사의 무분별한 판가경쟁, 변질적인 영업방식 ▲택배시장의 급변하는 상황 ▲본사의 대리점에 취하고 있는 포지션과 인식의 변화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범식 지부장은 "지부, 협회 내의 모든 회원들은 개인 사업자입니
한진택배대리점협회(회장 오문우, 이하 한대협)는 지난 8일 울산남구터미널에서 '배송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문우 협회장, 노정우 조직국장, 정재훈 대외국장, 조재경 사무국장, 박정환 울산지점장 및 울산 소장 8명 등이 참석 했으며, 물류 및 택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속 대리점 및 회원들의 배송 서비스 품질 향상 및 향후 사업 활성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울산지역의 대리점 소장님들은 "택배 사업은 전국의 네트워크가 안정 되어야 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다시 한 번 퀼리티 높은 집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달리겠다."라고 말했다. 오문우 협회장은 "급변하는 택배 시장 속에 변화하고 혁신하지 않으면 생존 할 수 없다."며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고객들의 편의를 돕고, 지속 가능한 물류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함께 노력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진택배대리점협회(회장 오문우, 이하 한대협)가 소속 대리점 가정의 자녀출산을 축하하며 출산축하금 100만원을 지급해 훈훈한 미담으로 전해지고 있다. 최근 한대협 회원사 소속 소장 두명이 새 생명을 맞이 했다. 부평 검단대리점 전현호 소장과 안산 고잔대리점 신의진 소장의 가정에서 소중하고 건강한 아기들이 태어났다. 한대협은 지난 3월 11일 정관 개정을 통해 출산축하금 제도를 도입했으며, 자녀 출산 후 출생신고를 기준으로 100만원씩 지급하고 있다. 이번 출산은 정관 개정 이후 협회 내 첫 출산이라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안산 고잔대리점 신의진 소장은 "한대협에서 출산 축하와 함께 100만원이나 되는 출산축하금을 지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기뻤다. 축하금을 좀 더 의미있게 사용하고 싶어서 50만원을 보육원에 기부했다."며 "육아는 힘들지만 아이 덕분에 집안 분위기도 밝아지고 많이 웃게 된다."고 기쁜 소감을 전했다. 부평 검단대리점 전현호 소장은 "생각지도 못했던 출산축하금을 받아서 너무 감사했다. 첫 아이라 경황이 없고, 한 아이를 좋은 사람으로 성장시켜야 한다는 부담감과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더 열심히 일하고 축하해주신 만큼 건강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한진택배대리점협회 경남지부(지부장 최민규)는 지난 27일 양산 뱀부가든(충렬로1323)에서 "한진 경남(부울경)대리점 협회 단합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경남지부 최민규 지부장을 비롯해, 하현호 사무국장, 백현철 총무, 소속 소장 15명, 가족 19명 총 37명이 참석해 회원들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단합대회는 족구,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이 진행되었으며, 행운권 제비뽑기와 약500만원 상당의 경품 및 상품권 등 다양한 이벤트가 더해져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최민규 지부장은 "어렵고 힘든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회원 여러분들과 이렇게 단합의 자리를 가질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며 "매년 어렵지않은 해는 없었던거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항상 전진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전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하루만큼은 모든 걱정 떨쳐버리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면서, 다가올 25년도를 힘차게 준비해 나갑시다"라고 전했다.
한진택배대리점협회(이하 한대협) 화성 남양집배점 이화형 소장이 21일 화성서부경찰서에서 열린 "제7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공로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재홍 화성서부경찰서 서장을 비롯해 소속 경찰관, 협력단체 회원, 화성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찰의 날을 축하했다. ‘책임을 다하는 국민의 경찰, 안전하고 공정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기념영상 시청 ▲내빈소개 ▲유공자 표창 ▲대통령 축사 대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대협 이화형 소장은 한국자유총연맹 화성시지회 운영위원으로 평소 선행과 봉사, 나눔 등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화성서부경찰서장 표창장을 수상하게 됐다. 이 소장은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노력이 인정 받은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와 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설 것이며, 사회적 책임감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진택배대리점협회(이하 한대협)는 지난 8월 2일 서울복합물류 A동 7층 대회의실에서 본사 임원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본사 이충규 사업본부장, 지현휘 인프라운영팀장, 오문우 협회장을 비롯한 한대협 임원진과 한대협 전국 지부장, 김성훈 감사위원 등 총 18명이 참석해 본사와 결속 강화에 나섰다. 주요 안건으로는 ▲B, C급지가 공존하고 있는 지역의 급지 문제 ▲기존 고객사의 자동 재계약 연장 가능성 ▲카페24 전산 개발 지연 관련 ▲기존 고객사 재계약 시점 미리 알림 설정 및 신용번호 복원 가능성 등이 논의 되었다. 본사에서는 급지부분은 검토 중인 사안으로 결과물이 나오면 한대협과 우선 공유 예정이며, 고객사 재계약 시점 거래중지 이후 빠른 복원은 수익관리 부서와 분리되어 있어 직접 업무지시는 불가능하나 단축 방안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MEGA HUB와 동서울 HUB Capacity 관련해서 9월 2일 대전 B TML 우선 오픈 예정이며, 월, 화요일 위주 운영 시 일 20만 BOX 소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략화주 직간선 비용에 대한 비율은 50%가 고정은 아니며, 물량이 적을 경우 대리점 부담률을 비용에 따
한진택배대리점협회(회장 오문우, 이하 한대협)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한대협은 5월 5일 전남 나주에 위치한 금성원(고아원)을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생필품 기부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날을 맞아 금성원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호남지부 회원을 비롯해 조직국장, 대외협력국장, 사무국장, 임원들 모두 참석했다. 한대협 회원들은 아이들에게 레크레이션, 사진촬영,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또한, 한대협은 2,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기부 및 300만 원 기부로 소중한 나눔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올곧은 성장을 응원했다. 한대협 오문우 회장은 "어린이 날을 맞아 준비한 작은 선물이 세상에 많은 아이들이 사랑받고 관심받고 있음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따스한 봄날처럼 지역사회와 우리 아이들에게 온기가 퍼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금성원 최성숙 원장은 “내겐 작은 도움이 우리 아이들에겐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알아주시길 바란다"며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고
한진골프클럽은 5월 6일 양산동원로얄컨트리클럽에서 "한진골프클럽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회원들의 체력단련과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골프대회에는 양산대리점 소속 기사, 내근직원 등 19명이 참석해 내부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한진택배 양산대리점 소속 기사들과 내근 직원들로 구성된 '한진골프클럽'은 2022년 창립 되었으며,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년 2~3회 야외 라운딩으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있다. 양산대리점 손병욱 소장은 “'골프와 인생은 라운드마다 새로 시작하는 여정이다'라는 격언처럼 우리 회원들이 대회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소통해 발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찾으시길 바란다”며 “또한 필드 위에 열정을 가지고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지속해 나가실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골프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니, 한진대리점협회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진택배대리점협회(회장 오문우, 이하 ‘한대협’)는 지난 5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혜천신관 대강당에서 ‘제2회 2024 한진 Talk Talk’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리점협회 오문우 협회장, 정재훈 대외협력국장, 노정우 조직국장, 조재경 사무국장, 이형준 감사, 황태웅 감사, 김성훈 감사 및 전국 12개 지부 지부장 등 전국 대리점 소장 및 실장 약 250여명과, 한진택배 본사 이충규 사업본부장, 이혜준 상무, 권경렬 상무, 지현휘 상무, 안병무 담당, 최형철 부장 및 전국 7개 지부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본사와 함께, 우리는 한팀”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최근 택배업계에 불어닥친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화와 경쟁의 위기 속에서 한진택배대리점과 한진 본사가 대화와 소통을 통해 위기극복 및 성장전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에 진행된 ‘Part 1. 우리끼리 Talk Talk’에서는 ‘한대협의 존재 이유와 Vision 제시’, ‘현 택배시장의 흐름 들여다보기’, ‘중대재해처벌법 등 노무 강의’, ‘질의응답’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Part 3. 본사와 Talk Talk’에서는 ‘이충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