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보듯 너를 본다]
“꽃을 보듯 너를 본다”는 나태주 시인이 우리 일상 속 작은 순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시집이에요.
짧고 간결한 시 한 편 한 편이 마치 친구의 다정한 위로처럼 마음에 스며듭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꽃을 보듯, 누군가를 소중히 바라보는 시인의 마음이 느껴져요.
사랑, 이별, 위로, 그리고 삶의 소소한 기쁨을 나태주 시인의 감성으로 만나보세요. 마음이 지칠 때 한 페이지씩 펼쳐보면, 잔잔한 위로와 따스함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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